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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정남 2014.03.23
제목
언제나 처음처럼...
언제나 처음처럼 ...

매일 밥 먹듯이 ...

엄마의 사랑처럼 ...



참 좋은 말입니다.

24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1분이라도 아끼는 습관을 드려 시간을 쪼개어 쉼 없이

노력하라는 말인데

실천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무슨일을 시작 할 때 처럼 열정이 그대로여야 하는데

자꾸 마음은 흐트러집니다.



그냥 세끼 밥 먹듯이 짬을 내어 하면 돼는데

밥은 꼭 챙겨 먹으면서 마음 닦는 일은 빼 먹습니다.



엄마의 사랑처럼 아낌 없이 주어야 돼는데

자꾸 주는 사랑이 되돌아 오기를 바랍니다



참 이상합니다

24시간을 그냥 의미 없이 주어진 일만 하려는 내 마음이 참 이상합니다.



2014년 3월 봄날 정남이의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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