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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사람 2025.02.20
제목
25년 하늘을 보며
건호야 건형아
오늘이 너희들과 이별한지 23년
오늘도 언제나 같이 절에가서 안식을 기원하고
여의도로 행주산성으로 ,,,,
세상은 그때의 하늘이나 오늘의 하늘이나 같은 모습이엇단다
보고싶은 마음이나 죄스러운 마음이나,
방황하는 아빠의 마음이나
23년이 지난 지금도 같아서 마음이 무거웠단다

내년에 다시 오늘이 온다면
아빠도 정체성이 분명한 아빠가 되기를 기대해본단다
건호야 건형아
언젠가 꼭 보자꾸나,,,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생각하고 너희의 모습을 그려보지만
그래도 같이 느끼는 그러한 시간은
영혼이 존재한다면 언젠가는 꼭 오리라 생각해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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