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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사는 본인의 형편에 따라 정갈하고 정성껏 지낸다.
제사를 드리는 시간은 돌아가신 전날 자정이 지난 새벽 1시경 조용한 때에 엄숙히 드린다.
제사는 보통 제주(祭主)의 가정에서 드리며, 대청이나 방 한 곳에 제상을 차린다.
제주(祭主)는 고인의 장자(長子)나 또는 장손(長孫)이 되며, 없을 때는 차자(次子) 또는 차손(次孫)
상처(喪妻)를 한 경우에는 남편이나 그의 자손, 자손이 없이 상부(喪夫)한 경우에는 아내가 제주가 됨
제사의 봉사(奉祀)대상은 제주(祭主)로부터 5대조까지 모심, 가정의례준칙(18조)에는 제주로부터 2대조까지만 제를 지내도록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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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제수진설 (祭需陳說) |
상을 차린다. |
| 02 |
신위봉안 (神位奉安) |
사진, 또는 지방을 모신다 |
| 03 |
참 신 (參 神) |
모두 신위 앞에 재배한다. |
| 04 |
강신 (降 神) |
제주가 분향한 후 잔을 받아 집사가 따른 술을 조금씩 모사에 술을 붓고 재배한다. |
| 05 |
헌작 (獻 酌) |
술잔을 올린다. (초헌, 아헌, 종헌) |
| 06 |
독축 (讀 祝) |
축문을 읽는다. |
| 07 |
삽시 (揷 匙) |
메(밥)에 수저를 꼽는다. |
| 08 |
합문 (闔 門) |
방문을 닫고 나온다. |
| 09 |
계문 (啓 門) |
제주가 기침을 세 번 한 후 문을 열고 다시 들어간다. |
| 10 |
헌다 (獻 茶) |
제상 위에 놓인 국을 내려놓고 숭늉을 올린다. |
| 11 |
철시복반 (撤匙覆飯) |
신위께서 음식을 다 드셨다고 간주하여 수저를 거두고 메 그릇을?다시 덮는다. |
| 12 |
사신 (辭 神) |
제사를 마친 후 신위를 전송하는 의식, 모두 재배한다. |
| 13 |
신위봉환 (神位奉還) |
상위의 제수를 뒤에서부터 물린다. |
| 14 |
음복 (飮 福) |
제사가 끝난 후 온 가족이 모여 앉아 음식을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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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부산 영락공원 (http://www.yeongnakpark.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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